키움api는 요청에 0.2초의 간격을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
만약 time.sleep(0.2)를 붙이지 않은 채로 코드를 실행하면
네다섯번 요청하다가 프로그램이 멈춰버린다.
반드시 time.sleep(0.2)를 붙이는 습관을 가지자.
오늘도 디버깅하다가 프로그램이 멈춰버리는 원인을 알 수 없어 엄청 답답하고 속상했다
30분 넘게 붙잡고 있는데
정말 허무하게도 time.sleep(0.2)를 SendCondition 함수 밑에 써넣으니까 해결됐다.
버그를 겪고서 깨달은 사실.. 해결책은 생각보다 엄청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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