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본잠식(부분, 완전)
자본 = 납입자본 + 이익잉여금 + 기타 납입자본은 주식과 관련된 돈이다. 회사 설립시 모은 자본금. 유상증자했을 때 들어온 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. 회사 설립할 때 투자한 돈은, 사무실을 매입한다거나, 전화기, 팩스를 사는데 사용된다. 즉, '돈'의 형태로 남아있는게 아니다. 이익잉여금은 영업해서 벌어들인 돈인데, 납입자본과 마찬가지로 돈의 "자산 = 자본(자본금+자본잉여금+이익잉여금+기타) +부채" 예들 들어, 어떤 회사가 창업할 때 자본금 = 1000원, 자본잉여금 = 0, 이익잉여금 =0, 부채 =1000 이었다고 하자. 그때 자산은 2000원. 1년 후 결산 해 보았는데, 자산이 1900원이 되었다고 하자.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남은 돈은 900원. 이것이 자산이 된다. 그런데, 자산이 자본금..
2020. 11. 8.